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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관련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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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와 완도군은 4일 전남도청에서 ㈜영무토건, ㈜여수예술랜드와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와 관련해 완도군 관광휴양시설 구축의 일환으로 리조트 및 호텔 건립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무토건은 규모 30ha의 호텔&리조트 건립에 1000억원 투자와 250여 명의 고용 창출, ㈜여수예술랜드는 규모 10ha의 리조트 건립에 1000억원 투자와 1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투자협약식 [사진=완도군] 2020.06.04 yb2580@newspim.com

이에 전남도와 완도군은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영무토건과 ㈜여수예술랜드 대표는 "완도군의 관광휴양시설을 대표하는 리조트 및 호텔 건립으로 국립난대수목원과 연계해 완도를 세계적인 산림·해양 관광 거점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전남 완도군이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 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군은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핵심 전략산업으로 해양과 산림에서 이뤄질 치유산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완도수목원을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조성해 침체된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완도군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산림청 제4차 수목원진흥계획에 의거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완도군과 거제시가 대상지 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현재 산림청에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에 있으며, 사업 추진 시 대규모 국비 투자가 이뤄져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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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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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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