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삼성화재 지점이 입주해 있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빌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건물을 폐쇄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역삼빌딩 소재의 삼성화재 지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 건물 폐쇄 및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2020.06.03 0I087094891@newspim.com |
삼성화재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폐쇄 조치 되었으며, 현재 방역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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