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는'예술동아리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돼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문화를 공연으로 승화하는 교육을 이달부터 10월까지 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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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통영 문화재 야행 행사 장면 [사진=통영시] 2020.06.02 lkk02@newspim.com |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는 2016년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132호로 지정된 해녀 문화를 전승 보존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단체이다
해녀 문화의 정신은 생활 속에 담겨져 있는 노동요에 오롯이 담겨 있다. 해녀가 부르는 노동요는 불턱, 숨비소리, 해녀굿 등에서 다양하게 접목돼 해녀 문화를 독특하고 독창적인 몸짓으로 표현하는 무대 공연으로 표현된다.
보존회는 이 사업을 통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이란 이름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진화된 공연동아리가 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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