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 삼척시청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본사인 ㈜올바른에프앤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변화하는 먹거리 시장 흐름이 외식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됨에 따라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개척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양호 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고영호 올바른에프앤비 대표와 임원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바른에프앤비는 회전초밥 전문점인 미카도스시의 가맹본사로서 현재 미카도스시 가맹점 45호점에 이어 수제맥주 전문점인 탄광맥주를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시작하고 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올바른에프앤비는 삼척 맥아와 농산물 구입, 삼척 지역명을 딴 수제맥주 및 메뉴 개발‧출시, 탄광지역 관광상품화 등에 협력하고 삼척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개척도 함께 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농산물 판로확대와 국내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지역농산물을 제값받고 팔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어 농업인들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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