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대문구가 6일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심리 코칭과 레크리에이션, 한복 포토 미션으로 구성했다.
- 30명 참가 중 14명이 매칭되고 97%가 긍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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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이벤트 전문 기업 세모파이가 운영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동대문에서 너를 만나 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심리 전문가의 코칭과 연애 코칭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등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선농단 역사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장소 특성을 반영한 한복 포토 미션 등 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인원은 총 30명으로 이 중 14명이 매칭되어 약 46%의 커플 매칭률을 기록했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가 프로그램 구성과 소통 기회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매칭 결과는 행사 다음 날 개별 통보 방식으로 전달됐다.
행사를 진행한 세모파이 이명길 연애코치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행사의 운영 결과와 참가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내 미혼남녀를 위한 교류 기회 제공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