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에서 18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비빌 언덕은 화물 부문'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 대한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RPK가 27.3% 급감 하면서 L/F가 73.2%로 전년대비 7.1%pt 하
락. Yield 역시 6.7% 하락해 국제선 매출이 32.5% 감소한 1.2조원에 그침'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22.7% 감소한 2.43조원, 영업이익은 828
억원 적자를 기록하여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하향 조정된 시장 컨센서스
를 상회.
'라고 밝혔다.
◆ 대한항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9,000원 -> 13,000원(-31.6%)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김영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0년 05월 14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 대비 -31.6%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16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한항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688원, 삼성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5,688원 대비 -49.4% 낮으며, 삼성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18,000원 보다도 -27.8% 낮다. 이는 삼성증권이 대한항공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6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500원 대비 -18.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한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RPK가 27.3% 급감 하면서 L/F가 73.2%로 전년대비 7.1%pt 하
락. Yield 역시 6.7% 하락해 국제선 매출이 32.5% 감소한 1.2조원에 그침'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22.7% 감소한 2.43조원, 영업이익은 828
억원 적자를 기록하여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하향 조정된 시장 컨센서스
를 상회.
'라고 밝혔다.
◆ 대한항공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9,000원 -> 13,000원(-31.6%)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김영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0년 05월 14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 대비 -31.6%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16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한항공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688원, 삼성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5,688원 대비 -49.4% 낮으며, 삼성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18,000원 보다도 -27.8% 낮다. 이는 삼성증권이 대한항공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6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500원 대비 -18.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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