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전장 근원인 '검은별' 형상화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5월 21일 얼리 액세스(사전 출시)를 앞둔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의 신규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섀도우 아레나 신규 BI는 게임 속 전장의 근원인 '검은별'을 형상화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화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자료=펄어비스] |
섀도우 아레나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히어로 액션 배틀 로얄' 게임이다. 성장하는 RPG 요소에 액션의 재미를 강화시켰다. 근접 거리에서 펼쳐지는 견제와 연계기 그리고 강렬한 타격 액션이 특징이다.
섀도우 아레나 얼리 액세스는 글로벌 동시에 서비스되며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를 포함한 총 14종 언어를 지원한다.
신규 BI를 적용한 홈페이지 개편도 진행했다. 이용자는 개편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섀도우 아레나 신규 소식부터 김광삼 총괄 PD의 개발자 노트, 영웅 특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