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의 한 금속관(棺) 제조공장 직원이 관을 페인트로 칠하고 있다. 2020.05.12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3일 08:55
최종수정 : 2020년05월13일 08:55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의 한 금속관(棺) 제조공장 직원이 관을 페인트로 칠하고 있다. 2020.05.1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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