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글리에 있는 미국과 캐나다 사이 국경을 사이에 두고 딸이 어머니에게 어머니의 날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0.05.10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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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5월12일 15:13
최종수정 : 2020년05월12일 15:13
[랭글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글리에 있는 미국과 캐나다 사이 국경을 사이에 두고 딸이 어머니에게 어머니의 날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0.05.10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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