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5시 합동분향소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 유가족이 계단에서 내동댕이 쳐 부숴버린 한익스프레스의 조화에서 떨어진 국화가 계단에 흩뿌려져 있다. 2020.05.04 observer0021@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04일 17:59
최종수정 : 2020년05월04일 17:59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5시 합동분향소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 유가족이 계단에서 내동댕이 쳐 부숴버린 한익스프레스의 조화에서 떨어진 국화가 계단에 흩뿌려져 있다. 2020.05.04 observer002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