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가와사키의 마리안나 대학병원 집중치료실(ICU)에서 근무하는 한 의료진이 병동 입구에서 벽을 짚고 서 있다. 2020.05.04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4일 15:23
최종수정 : 2020년05월04일 15:23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가와사키의 마리안나 대학병원 집중치료실(ICU)에서 근무하는 한 의료진이 병동 입구에서 벽을 짚고 서 있다. 2020.05.04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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