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을 위한 오찬을 가졌다.
이는 평소 이용하던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장에 각종 비용 등을 미리 '선결제'하고 사용기 등을 SNS 등에 게시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자발적 착한 소비자 운동의 하나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4일 13:50
최종수정 : 2020년05월04일 13:50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을 위한 오찬을 가졌다.
이는 평소 이용하던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장에 각종 비용 등을 미리 '선결제'하고 사용기 등을 SNS 등에 게시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자발적 착한 소비자 운동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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