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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채널A-검사장' 유착 의혹, 중앙지검서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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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언유착' 관련 사건 서울중앙지검 수사 지시
대검 관계자 "조사 한계 있어 전환"…MBC 보도과정도 수사할 듯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윤석열(61·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와 검사장 간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중간 조사 결과를 보고 받고, 서ㅔ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17일 대검찰청 관계자는 "윤 총장이 이날 대검 인권부장으로부터 진상조사 중간 결과를 보고받았다"며 "서울남부지검에 접수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명예훼손 고소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로 이송하고, 언론사 관계자와 불상의 검찰관계자의 인권침해와 위법행위 유무를 심도있게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보도의 검찰관계자가 누구인지, 비위 혐의 등 특정할 객관적 자료가 없는 상황으로 임의적 조사 방법의 한계가 있어 수사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수사 결과에 따라 감찰 대상의 혐의가 나오면 감찰과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대검 인권부의 진상조사가 종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그 결과 보고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본관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02.18 mironj19@newspim.com

앞서 MBC는 지난달 31일 신라젠 사건 수사를 두고 채널A 기자와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인 한 검사장의 유착 관계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채널A 사회부 소속 모 기자는 신라젠 전 대주주이자 VIK 전 대표인 이철 측 대리인에게 접근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비위를 제보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윤 총장의 측근인 검사장이 기자와 나눈 통화녹음을 들려줬다고 한다.

또 '제보자X'로 불리는 지모 씨의 주장을 토대로 최 전 부총리와 그 주변 인물이 신라젠에 65억원을 투자했다고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시민언론연합(민언련)은 지난 7일 채널A 소속 기자 이모 씨와 검사장에 대해 이철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 전 대표를 협박한 혐의로 검찰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3일 사건을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최 전 부총리 역시 해당 보도는 가짜뉴스라며 보도 기자와 제보자 지 씨를 서울남부지검에 형사고소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MBC의 취재 과정 및 보도 내용의 문제점 등 의혹 전반을 수사할 예정이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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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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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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