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5일 오후 11시 32분 현재 경남지역 16개 선거구 가운데 미래통합당 12석, 더불어민주당 3석, 무소속 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 여영국 국회의원이 있는 창원 성산구를 포함한 12개 선거구와 친야 성향인 무소속 김태호 후보를 포함하며 실제 13곳에서 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낙동강 벨트인 김해갑, 김해을, 양산을 지역을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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