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제‧민생 회복 위한 책임 막중"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21대 국회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일하는 국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15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경제와 민생을 회복하고 한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야하는 시기에 21대 국회의 책임이 막중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2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2019.05.21 alwaysame@newspim.com |
이어 "새로운 기회를 꽃 피울 수 있도록 경제 역동성을 회복해 선진 복지국가를 완성시키는 입법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1대 국회가 민생법안을 잘 처리하는 '일하는 국회',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국회', 국민을 보고 큰 정치를 하는 '대승적 국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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