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위한 성금 1억4000여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기부금은 한수원이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 200여명이 자율적으로 반납한 임금의 일부이다. [사진=한수원]2020.4.13.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3일 15:45
최종수정 : 2020년04월13일 15:45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위한 성금 1억4000여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기부금은 한수원이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 200여명이 자율적으로 반납한 임금의 일부이다. [사진=한수원]2020.4.13.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