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필리핀 남성이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늦추기 위한 정부의 자택대기령을 어기고 교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이 남성은 사순절(부활 주일 전 40일 동안의 기간으로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을 실천한다)을 맞이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했다. 2020.04.10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4:00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4:00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필리핀 남성이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늦추기 위한 정부의 자택대기령을 어기고 교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이 남성은 사순절(부활 주일 전 40일 동안의 기간으로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을 실천한다)을 맞이해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했다. 2020.04.1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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