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강서구도 국평 17억…′래미안 엘라비네′ 고분양가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주체가 06일 래미안 엘라비네 일반분양가를 3.3㎡당 평균 5178만원으로 확정했다.
  • 평형별 분양가는 44㎡ 8억4800만원부터 115㎡ 22억3700만원까지이며, 강서구 국민평수 17억원 시대를 열었다.
  • 16일 특별공급 접수로 청약을 시작하며, 3월 25일 당첨자 발표와 13~15일 견본주택 관람이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입주자모집공고 게시
전용 84㎡ 최고 18억4800만원
거주의무 없어…이달 16일 특별공급 개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강서구 재건축 기대주 중 하나로 꼽히는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일반분양가가 책정되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방화6구역 재건축 조감도 [자료=서울시]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엘라비네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5178만원으로 확정됐다.

평형별로는 ▲44㎡(이하 전용면적) 8억4800만원~9억200만원 ▲59㎡B 13억5600만원~14억2900만원 ▲76㎡A 15억5500만원~16억8800만원 ▲84㎡A 17억300만원~18억4800만원 ▲84㎡B 17억1200만원~18억2000만원 ▲84㎡C 17억1200만원~18억200만원 ▲84㎡D 17억1200만원~18억2000만원 ▲115㎡는 21억300만원~22억3700만원이다. 강서구에서 이른바 '국민평수' 분양가 17억원 시대를 연 첫 단지로 꼽힌다.

분양가는 인근 단지인 마곡엠밸리7단지의 시세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해당 단지는 지난 1월 전용 84㎡가 19억8500만원(8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현재 동일 면적의 매물 호가는 대부분 20억원을 웃돌고 있다. 

방화동 608-97번지 일대 3만1554㎡를 개발하는 이 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16층, 총 10개 동, 557가구(임대 20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272가구다. 단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마곡지구 대단지와 맞닿아 있어 상권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강서구 최초로 래미안 타이틀이 붙은 단지이기도 하다.

분양가 상한제는 적용되지 않지만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 해당해 10년의 재당첨제한과 3년의 전매제한 규제가 있다.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오는 1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청약 절차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월 25일이다. 견본주택 관람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가능하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