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문닫은 기념품 가게 안에서 아빠와 딸이 테니스를 하고 있다. 2020.04.08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1:20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1:20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문닫은 기념품 가게 안에서 아빠와 딸이 테니스를 하고 있다. 2020.04.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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