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경기도 "코로나19 정부-수도권 병상 자원확보 논의 제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수도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에 병상 자원 확보와 운용에 대해 집중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정부 성모병원 유행은 의료자원 측면에서 시사점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 [사진=경기도]

임 단장은 "의정부 성모병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의료기관이지만 그 영향은 서울시도 같이 받는다"며 "코로나 확진자 진료의 부담뿐 아니라, 병원의 기능이 일시 정지되면서 발생하는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대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중환자 치료 병상 등 의료 자원 확보 및 중증 필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정부와 이웃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일부터 폐쇄중이며, 의료진 및 입원환자 등 289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이 중 도내 확진자는 24명으로, 환자 10명, 보호자 4명, 간병인 4명, 간호사 2명, 미화원 2명, 기타 2명 등이다.

지난달 17일 이후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 간병인과 8병동에서 퇴원한 307명의 명단을 확보해 담당 지자체에서 자가격리 및 검사가 실시되도록 조치했다.

현재 입원중인 환자 130여 명을 의정부성모병원 인근 6개 병원으로 전원할 예정으로,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된 환자에 대해서는 퇴원 후 자택 격리조치 할 예정이다.

임 단장은 의정부성모병원 일시폐쇄에 따른 의료공백 대책에 대해서도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북부지역 권역외상센터 운영과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 뇌졸중·심혈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증외상환자는 서울지역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경기 남부권역외상센터로 이송 치료할 계획이며 응급환자는 경기북부지역 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 질환자는 서울대병원 등 서울 전문병원을 이용토록 조치했다. 은평성모병원, 상계백병원 등 서울 지역응급의료센터에도 진료 협조를 구했다.

경기도는 해외 입국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를 국내 주소지 대신 해외로 별도 분류해달라고 방역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다.

현재 해외 입국으로 인해 발생한 확진자를 국내 주소지로 분류해 관리하면서 해외 입국 확진자가 많은 지자체의 방역행정에 혼선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도민들로부터 방역행정에 대한 신뢰가 훼손될 우려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도는 해외 입국으로 인한 확진자 통계 작성 시 주소지 시·도 또는 시·군·구가 아닌 '해외'로 별도 분류해 관리하도록 방역당국에 건의할 방침이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을 보면 3일 0시 기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6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483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72.3%인 349병상이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