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극복! 코로나] 핀란드, 수도 헬싱키 포함 우사마주 남부 봉쇄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봉쇄령은 3월27일부터 4월19일까지
국경 폐쇄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미 실시 중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코로나19(COVID-19)가 수도 헬싱키와 인접한 우시마 지역을 강타하자 핀란드 정부는 앞으로 헬싱키를 포함한 남부 주요 지역에 대해서 모든 거주민의 외부 왕래를 금지하는 봉쇄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사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이날 저녁 "우시마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 피해가 크다"면서 "최선의 방책이라 생각하고 이런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발표하면서 헬싱키를 포함한 남부 우시마주에 대한 이번 봉쇄령으로 약 170만여 명의 주민들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 대한 봉쇄령은 오는 27일 금요일부터 4월19일까지 실시되고 수도 헬싱키와 코로나19가 가장 극심한 지역인 우시마로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불요불급한 이동이 중단된다. 5백50만 핀란드 인구 중에서 이 지역 거주자는 1백70만명로 전체의 1/3수준이다.

핀란드는 이미 국경 폐쇄를 실사하고 있으며 10명 이상의 모임을 제한하고 있다. 핀란드는 25일 현재 880명의 코로나19 확진자와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핀란드의 전 대통령 마르티 아티사리도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82세의 아티사리 전 대통령은 부인에 이어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30여년간 코소보 등 여러 국제 분쟁 해결을 위한 평화 협상을 중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로바니예미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핀란드 하늘의 오로라가 신비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2020. 02. 07.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