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포천 대진대학교가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4장의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급했다.

25일 대진대에 따르면 정부의 공적 공급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에 따라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져 전날 비상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학 측은 또 코로나19의 상황 추이에 따라 필요시 이들에게 추가적으로 마스크와 소독용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진대 관계자는"현재 대진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휴학 또는 유학을 취소해 중국을 포함한 11개국 약 480여 명이 국내체류 중에 있다"면서 "해외에 체류 중인 학생들을 위해서는 실시간 화상 원격수업, 동영상녹화수업을 병행하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