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3일(현지시각)부터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술집과 유흥시설, 음식점, 카페, 영화관, 카지노, 체육관 등 '비필수' 상점에 영업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한 푸드코트에 손님이 한 명도 없다. 2020.03.2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4일 13:29
최종수정 : 2020년03월24일 13:29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3일(현지시각)부터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술집과 유흥시설, 음식점, 카페, 영화관, 카지노, 체육관 등 '비필수' 상점에 영업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한 푸드코트에 손님이 한 명도 없다. 202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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