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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평소에는 관광객들로 붐벼야 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프레몬트거리체험구역(Fremont Street Experience)이 조용하다.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은행 등 필요한 업장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 영업을 중단시켰기 때문이다. 2020.03.1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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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평소에는 관광객들로 붐벼야 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프레몬트거리체험구역(Fremont Street Experience)이 조용하다.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은행 등 필요한 업장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 영업을 중단시켰기 때문이다. 2020.03.1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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