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믿음과 신뢰 평가받아 증권정보제공 부문
[서울 = 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투자그룹(한국매일증권TV)이 기업의 이익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점을 인정받아 '2020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증권정보제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재테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로 예·적금 상품의 금리 역시 떨어지면서 주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이와 관련된 금융 지식 및 정보를 필수적으로 파악해야 하는데다가 주식 용어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기 때문에 꽤 높은 허들 (hurdle)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주식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관리와 확실한 주가 상승종목에 대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투자그룹(한국매일증권TV)은 정확한 사실관계 거래량을 확인하고 매매를 돕기 때문에 원금 손실 없이 수익률을 높여 고객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투자그룹(한국매일증권TV)은 주식 종목에 대한 확신을 기반으로 과감하지만 전략적인 주식투자를 도와 성공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또 근거 있는 회전율로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한국매일증권TV는 고객들의 수익에 대한 권리 보호를 위해 보증금 제도로만 운용하고 있다. 이는 한국매일증권TV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수익을 위해 지난 10년 간 갈고 닦아온 투자 노하우를 통해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주도 테마에서 새로운 대장주를 끌어내는 등의 놀라운 행보를 보여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국투자그룹 박재성 대표는 "주식은 처음 접하는 경우 진입장벽이 높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확실한 정보를 통해 고객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