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의 맞이방이 휑하게 비어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부터 모든 열차 승객들을 창가 좌석으로 우선 배정해(승객 간 거리두기) 2명이 나란히 앉는 경우가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모바일 예매 어플 ‘코레일톡’에서는 2자리를 붙여서 예매가 가능하다. 2020.03.02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의 맞이방이 휑하게 비어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부터 모든 열차 승객들을 창가 좌석으로 우선 배정해(승객 간 거리두기) 2명이 나란히 앉는 경우가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모바일 예매 어플 ‘코레일톡’에서는 2자리를 붙여서 예매가 가능하다. 2020.03.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