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4일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에 대해 '2 보 전진을 위한 1 보 후퇴, 체질개선 원년이 될 2020 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이노인스트루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에 대해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광섬유융착접속기 전문 제작/판매 업체다. 동사의 가장 큰 매출처이자 글로벌 광섬 유/광케이블 최대 수요처인 중국이 2018 년부터 미중 무역분쟁의 발발, 5G 통신서비스 투자 이연 등으로 관련 제품 소비를 줄이면서 외형이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매출처였던 중국 및 북미 지역의 매출 감소가 이어졌지만, 재고충당금 반영 및 유휴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상각으로 인해 영업손실 폭이 크게 나타났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19 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1% 감소한 443 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161 억원을 기록하면서 손실폭을 키웠다. '라고 밝혔다.
한편 '2020 년은 주요 매출처인 중국 및 북미 지역의 업황 회복을 기대한다. 5G 스펙트럼 분석기(기지국/중계기 설치 이후 인수 검사 시 주파수대역 확인에 활용하는 장비)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광섬유융착접속기 판매를 통해 확보한 다수의 글로벌 거래처 판매망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제품도 충분히 연착륙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노인스트루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에 대해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광섬유융착접속기 전문 제작/판매 업체다. 동사의 가장 큰 매출처이자 글로벌 광섬 유/광케이블 최대 수요처인 중국이 2018 년부터 미중 무역분쟁의 발발, 5G 통신서비스 투자 이연 등으로 관련 제품 소비를 줄이면서 외형이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매출처였던 중국 및 북미 지역의 매출 감소가 이어졌지만, 재고충당금 반영 및 유휴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상각으로 인해 영업손실 폭이 크게 나타났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19 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1% 감소한 443 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161 억원을 기록하면서 손실폭을 키웠다. '라고 밝혔다.
한편 '2020 년은 주요 매출처인 중국 및 북미 지역의 업황 회복을 기대한다. 5G 스펙트럼 분석기(기지국/중계기 설치 이후 인수 검사 시 주파수대역 확인에 활용하는 장비)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광섬유융착접속기 판매를 통해 확보한 다수의 글로벌 거래처 판매망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제품도 충분히 연착륙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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