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대림비앤코는 공장 이전으로 오는 19일부터 매출액 250억원 규모 안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생산재개 예정일은 오는 3월 4일이다.
회사 측은 "판매에 필요한 물량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했다"며 "생산 중단 기간 중 정상 출하 운영으로 매출 및 손익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rock@newspim.com
생산재개 예정일은 오는 3월 4일이다.
회사 측은 "판매에 필요한 물량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했다"며 "생산 중단 기간 중 정상 출하 운영으로 매출 및 손익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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