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이지은 기자 = 3차 귀국 우한 교민과 중국 가족 140여 명이 12일 오전 10시 45분쯤 임시생활 시설인 경기도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도착했다. 이번 귀국자 중 중국 국적 가족은 6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은 우한에서 출발해 대한항공 KE9884편 에어버스 A330 여객기를 타고 오전 6시 23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zeunby@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2일 11:12
최종수정 : 2020년02월12일 11:12
[이천=뉴스핌] 이지은 기자 = 3차 귀국 우한 교민과 중국 가족 140여 명이 12일 오전 10시 45분쯤 임시생활 시설인 경기도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도착했다. 이번 귀국자 중 중국 국적 가족은 6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은 우한에서 출발해 대한항공 KE9884편 에어버스 A330 여객기를 타고 오전 6시 23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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