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왼쪽은 은메달의 제이슨 브라운(미국), 오른쪽은 동메달의 카기야마 유마(일본). 2020.02.10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서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왼쪽은 은메달의 제이슨 브라운(미국), 오른쪽은 동메달의 카기야마 유마(일본). 2020.02.10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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