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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6일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초등학교를 지나는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42곳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휴업 명령을 내렸다. 휴업 명령 대상학교에는 확진자 자택 인근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5곳, 확진자의 장시간 체류장소 인근에 위치한 유치원, 초,중,고교 37곳이 포함됐다. 2020.02.0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6일 09:26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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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6일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초등학교를 지나는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42곳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휴업 명령을 내렸다. 휴업 명령 대상학교에는 확진자 자택 인근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5곳, 확진자의 장시간 체류장소 인근에 위치한 유치원, 초,중,고교 37곳이 포함됐다. 2020.02.0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