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상품 판매 개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마켓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공식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은 G마켓에 들어온 첫 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상품을 쇼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사진=G마켓] 2020.01.30 nrd8120@newspim.com |
G마켓은 이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열고 다양한 할인 혜택 및 단독 사은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우선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선착순 5만명씩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며, 하루에 ID 당 1회씩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00만원 이상 수입 명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수입명품 전용 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1만명에 한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쿠폰'을 1장 추가로 제공한다. 이 또한 매일 선착순 5만명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오늘의 프리미엄 브랜드' 코너에서는 점포별 추천상품 및 인기 상품들을 최대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날에는 '다니엘크레뮤 풀오버·자켓·베스트 6종'을 10% 할인한 3만6000원에, '라움에디션 인기 슈즈 4종'을 5% 할인해 6만6410원에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에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그랜드 오픈'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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