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29일 캠시스(050110)에 대해 '2020년: 실적 도약과 자회사 상장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캠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캠시스(050110)에 대해 '삼성전자 카메라모듈 부품 기업. 2020년, 선두권 카메라모듈 공급사로 도약. 자회사 캠시스글로벌 상장 준비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2020년 매출액은 1.04조원(+57%, 이하 YoY), 영업이익은 615억원(+138%)으로 전망된다. 부문별 매출액은 카메라모듈을 1.01조원, 신규 사업을 0.03조원으로 추산했다. 4Q19는 영업이익 21억원(-65%)이 예상된다. 실적 도약은 1Q20부터다. 1분기 매출액은 3,001억원(+133%), 영업이익은 191억원(+148%)로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① 2020년과 1Q20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IT 부품사다.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 년 대비 증가할 경우, 실적 서프라이즈도 가능하다. ② 2020년 영업이익률을 5%대로 가정했다. 경쟁사들은 2019년에 3,000억원 내외의 분기 매출에서 7~10%의 수익성을 기록한 바 있다. ③ 자회사 캠시스글로벌의 상장을 준비 중이다. 캠시스 카메라 매출의 대부분은 손자회사인 캠시스비나(캠시스글로벌의 자회사)에서 발생한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캠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캠시스(050110)에 대해 '삼성전자 카메라모듈 부품 기업. 2020년, 선두권 카메라모듈 공급사로 도약. 자회사 캠시스글로벌 상장 준비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2020년 매출액은 1.04조원(+57%, 이하 YoY), 영업이익은 615억원(+138%)으로 전망된다. 부문별 매출액은 카메라모듈을 1.01조원, 신규 사업을 0.03조원으로 추산했다. 4Q19는 영업이익 21억원(-65%)이 예상된다. 실적 도약은 1Q20부터다. 1분기 매출액은 3,001억원(+133%), 영업이익은 191억원(+148%)로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① 2020년과 1Q20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IT 부품사다.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 년 대비 증가할 경우, 실적 서프라이즈도 가능하다. ② 2020년 영업이익률을 5%대로 가정했다. 경쟁사들은 2019년에 3,000억원 내외의 분기 매출에서 7~10%의 수익성을 기록한 바 있다. ③ 자회사 캠시스글로벌의 상장을 준비 중이다. 캠시스 카메라 매출의 대부분은 손자회사인 캠시스비나(캠시스글로벌의 자회사)에서 발생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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