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메이지 신사에서 미코(巫女) 두명이 마주보고 있다. 신사는 일본 신토신앙과 관련된 종교시설이며, 미코는 신사에서 신관을 돕는 여성들을 말한다. 흰 상의에 빨간 치마를 입으며 미혼 여성만 가능하다. 2020.01.08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메이지 신사에서 미코(巫女) 두명이 마주보고 있다. 신사는 일본 신토신앙과 관련된 종교시설이며, 미코는 신사에서 신관을 돕는 여성들을 말한다. 흰 상의에 빨간 치마를 입으며 미혼 여성만 가능하다. 2020.01.08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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