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에 부상 수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쌍용자동차가 새해 최대 흥행기대작으로 꼽히는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플래그십 모델 G4 렉스턴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새해 론칭되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2일 오후 10시 첫 회가 방송된다. 최종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쌍용차의 플래그십 모델 G4 렉스턴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쌍용자동차가 새해 최대 흥행기대작으로 꼽히는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플래그십 모델 G4 렉스턴을 후원하는 등 협력 마케팅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 쌍용자동차] 2019.12.30 oneway@newspim.com |
쌍용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모델의 품격과 안락함, 편의성을 비롯한 감성적 가치를 풍부하게 담아낸 G4 렉스턴의 가치를 '미스터 트롯'에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방송 일정에 맞춰 관련 내용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으로 '미스터트롯'이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함으로써 G4 렉스턴의 마케팅 및 판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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