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글로벌 톱 5 " vs "G2 서울"…도시경쟁력 두고 맞붙은 오-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후보가 24일 서울 도시경쟁력 공약을 제시했다.
  • 오 시장은 2030년 글로벌 톱5 도약과 강북 발전을 추진했다.
  • 정 후보는 G2 서울과 5도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여론조사 우위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세훈, 4선 도전 당시에도 "글로벌 톱5 서울" 공약
정원오 "서울 3도심→5도심으로 확장해 경쟁력 확대"
여야 후보 확정 후 정원오, 오세훈에 10%p 앞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장 도전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도시경쟁력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공약을 제시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4선 도전 당시와 마찬가지로 2030년까지 서울을 글로벌 톱5 도시로 만들겠다는, 정 후보는 "서울의 상대는 뉴욕"이라며 2030년까지 'G2 서울'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각각 제시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강북 전성시대'와 함께 서울을 글로벌 도시경쟁력 톱5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공약을 추진 중이다.

오 시장은 지난 2월 민선 8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도 이를 강조한 바 있다. 당시 오 시장은 "글로벌 톱 5에 안착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모든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는 매우 고무적이지만 저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밝혔다.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지수(GPCI) 지수에서 서울은 오 시장 서울시장 취임 후인 2021년 8위였지만 지난해 6위로, 글로벌도시지수(GCI)는 17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며 성과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이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장 먼저 앞세우는 것은 강북 발전이다. ▲재정비 사업 활성화 목적의 사업성 보존 배수 제도 도입 ▲고도제한과 용적률 완화 ▲창동 차량기지 바이오단지 ▲노후 터미널 및 공장 부지의 국제업무단지 조성 등이 주요 공약이다.

반면 정 후보는 2030년까지 GPCI 톱3 수준의 글로벌 G2 도시로 만들겠다는 한층 높은 목표를 앞세웠다.

기존 서울 도심·여의도 영등포·강남으로 구분된 3도심 체제에서 신촌·홍대, 청량리·왕십리를 육성해 '5도심' 시대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홍릉(바이오 연구개발(R&D)·원천기술 확보) ▲양재(인공지능(AI) 고도화) ▲구로·가산(AI 솔루션 실증) ▲용산(글로벌 기술사업화)로 구성된 4개 특구로 파이프라인을 형성하겠다는 목표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 직후 기자회견에서 정 후보의 공약에 대해 "글로벌 톱 5 도시를 만든다, 톱 3 도시를 만든다는 말은 레토릭(수사학)에 불과하다. 앞으로 그런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도 실천 방안도 정 전 구청장의 일을 바라보는 철학에서는 발견하기 어렵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정 후보도 서울의 GPCI 순위가 2012년 이후 6~8위권에서 제자리걸음이라며, 오세훈 시정의 구조적 실패를 지적했다. 그는 오 시장이 수도권의 수백만 통근 시민을 보지 못해 공간 인식을 실패했고, 서울이라는 메가시티에 걸맞은 AI, 금융 등 신산업을 육성하지 못했다고 봤다. 또 기존 도심 중심 초고밀도 개발이 계속됐지만 무엇을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여야 서울시장 후보 확정 후 여론조사 결과 정 후보가 오 시장을 10%포인트(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CBS가 여론조사 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이달 22~23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시행해 24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 가상 대결에서 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5.6%였다. 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 35.4%보다 10.2%p 많았다.

이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7.0%,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7.0%,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5.0%였다. (응답률은 5.1%,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