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기아는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연간 영업이익에 5% 내외에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2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가 상승이 3월 수준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원가 상승은 올해 계획한 영업이익에서 5% 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은 기존 사업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연간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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