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유한양행이 군포공장 부지인 군포시 당정동 27-2번지 포함 8필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1975억원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산 총액의 9.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자산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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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17:39
최종수정 : 2019년12월26일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