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하늘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측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으로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4시 11분에 종료된다. 2019.12.26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하늘에서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국내에서 관측할 수 있는 마지막 천문현상으로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후 4시 11분에 종료된다. 2019.12.2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