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요시노 아키라(吉野彰, 왼쪽) 교수가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메달과 상장을 받고 있다. 2019.12.1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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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11일 15:03
최종수정 : 2019년12월11일 15:03
[스톡홀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요시노 아키라(吉野彰, 왼쪽) 교수가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메달과 상장을 받고 있다. 2019.12.11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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