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가야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기 위한 26년만의 가야 특별전 '가야본성 칼과 현' 언론 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2.02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가야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기 위한 26년만의 가야 특별전 '가야본성 칼과 현' 언론 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2.0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