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대표 배은주)은 유튜브 채널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TV'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2008년 창단 이래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를 지원해온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올해부터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기관 및 무료강사 파견 위탁사업자로 선정돼 전국 사업장에 장애인 예술 강사들과 찾아가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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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직장내장애인식개선TV 채널개설 [사진=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2019.11.14 89hklee@newspim.com |
예술단은 현재 무용가, 연주가, 가수, 뮤지컬배우 등 직장 내 인식개선 강사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강의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를 비롯해 다수의 병원, 요양원, 교육기관 등 400여곳을 찾아 강연했다.
이번에 개설된 유튜브 채널에는 장애인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관련 토크쇼', 강의 현장을 중계하는 '이것이 현장이다!', 일반 시민들의 장애인식개선 수준을 알아보는 '장애 인식 개선 알고리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배은주 대표는 "유튜브 채널 개설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식 개선에 관심을 갖고 효율적인 강연 커리큘럼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 교육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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