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루히토 덴노(徳仁天皇·일왕) 즉위 카퍼레이드가 진행된 10일 도쿄에서 일본 시민들이 카퍼레이드 행렬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 우측 상단에 카퍼레이드 차량 일부가 보인다. 이날 카퍼레이드에는 덴노 부부를 태운 토요타 센추리 오픈카 외에도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와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왕세제 부부를 태운 차량, 경호차량 등 총 46대가 동원됐다. 2019.11.11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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