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일 오후 2시 43분쯤 충북 보은군 탄부면의 한 공장 쓰레기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다행히 인명·재산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일 오후 2시 43분쯤 충북 보은군 탄부면의 한 공장 쓰레기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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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재산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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