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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10/3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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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포워드가이던스 수정 검토...장래 금리인하 가능성 명시/닛케이
日銀、先行き指針の修正検討 将来の利下げ可能性明示

- 소니, 상반기 영업익 5089억엔...반도체가 견인/지지
ソニー、営業最高益5098億円=半導体けん引-9月中間

- 소니, 3년 연속 반기 최고익 경신...반도체가 견인/닛케이
ソニー、3期連続最高益 4~9月期営業 半導体けん引

- 미,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압력...아시아-중동 각국에 압력/닛케이
米、WTO「途上国」放棄へ圧力 アジア・中東各国に対応迫る

- 자동차 부품기업 거대화의 파도...혼다와 히타치, 산하 4개사 통합/아사히
車部品企業、巨大化の波 ホンダと日立、傘下4社統合 自動運転・電動化…対応急務

- 버려진 우표, 5억엔으로 둔갑...일본우편, 사건화하지 않고 비공표해 은폐논란/아사히
切手ゴミ、5億円に化けた 事件化せず非公表「隠蔽だ」 日本郵便

- EU, 일본 수산물 수입규제 완화/아사히
日本の水産物、EU輸入規制緩和

- 아이치 트리엔날레 예술감독 "미래세대와의 연대...'평범한 저항'이 해결책을 낳는다"/아사히
未来世代との連帯 「凡庸な抵抗」が解決策生む ジャーナリスト・津田大介

- 한국 식품수출 급감·맥주 99.9% 감소...불매운동 영향/아사히
韓国への食品輸出急減 ビール99.9%減、前年同月比 不買運動が影響、清酒なども

-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 '논문의 질' 세계 9위...연구비를 사람에 투자해 성과/아사히
研究費「人」に託し成果 沖縄科技大学院大、「論文の質」世界9位

- "과도하게 성적인 그림"... 일본 헌혈 포스터 논쟁/아사히
「過度に性的」論争、今度は献血ポスター

- 모리토모 논란 카고이케 부부에 징역 7년 구형...내년 2월 판결/아사히
籠池夫妻に懲役7年求刑 来年2月判決 森友補助金不正

- 일본 후생노동성, 과로사 인정 기준 수정 검토/NHK
過労死認定の基準見直し検討へ 厚生労働省

- 항공자위대, 올해 상반기 긴급발진 470회...지난해 대비 91회 감소/산케이
空自緊急発進470回 今年上半期、昨年比91回減少

- 칠레, APEC 개최 단념...러일정상회담도 불발/지지
チリ、APEC開催断念=デモ・暴動拡大、COP25も-日ロ首脳会談見送り

- ANA, 또 보안검사 실수...승객의 커터칼 발견 못해/지지
全日空また保安検査ミス=乗客のカッター見落とす-伊丹空港

- 일본-인도, 첫 2+2회의 11월 개최 조정...ACSA 체결 협의
日印2プラス2、11月末で調整=ACSA締結へ協議

- 英 12월 총선, 향후 시나리오는...여당 승리=1월말 탈퇴 vs 야당 승리=국민투표
英12月総選挙、今後のシナリオは?与党勝利なら1月末離脱へ/野党勝利なら再国民投票も

- 강제징용 판결 1년...보이지 않는 해결의 실마리/닛케이
日韓、見えぬ解決への糸口 元徴用工訴訟判決から1年

- FCA와 PSA, 교섭 돌입...통합하면 세계 4위 연합 탄생/닛케이
FCAとPSA、交渉入り 「統合で世界をリード」

- 세계문화유산 오키나와 '슈리성' 화재...정전 등 대부분 전소/요미우리
世界遺産・首里城で火災…正殿と北殿・南殿ほぼ全焼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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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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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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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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