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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서부서 연합 대잠·대함훈련… '림팩' 앞두고 실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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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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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캐나다 해군이 3~4일 캐나다 서부 해역에서 대잠·대함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 수상함·잠수함·헬기·초계기가 참가해 원거리 해역 연합작전 수행 절차와 한국형 잠수함 운용능력을 점검했다
  • 캐나다 잠수함 승조원 6명이 도산안창호함에 승선해 전 과정에 참여했고 양국은 림팩 앞두고 상호운용성과 협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00톤급 도산안창호함·캐나다 코너브룩함 등 함정 4척·항공기 3대 투입
대잠전·대함사격·헬기 이착함… 연합대응능력·상호운용성 검증
캐나다 잠수함 승조원 6명, 도산안창호함 타고 하와이까지 림팩훈련 동행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캐나다 서부 해역에서 한국·캐나다 해군이 3~4일(현지시각) 대잠전과 대함사격, 헬기 이·착함을 포함한 연합훈련을 실시하며 대서양·태평양을 잇는 해양안보 협력을 재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인도·태평양 다국 간 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 림팩)을 앞두고 양국 해군의 실전 운용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한국 시각으로 6월 4일부터 5일(캐나다 현지시각으로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캐나다 서부 해상에서 진행된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서 한국 해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톤급)과 호위함 대전함(FFG, 3100톤급), 캐나다 해군 잠수함 코너브룩함(2200톤급)과 호위함 오타와함(FFH, 4000톤급)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아래에서부터 도산안창호함, 오타와함, 대전함. [사진=해군 제공] 2026.06.06 gomsi@newspim.com

훈련에는 한국 해군의 3000톤급 도산안창호함(SS-Ⅲ)과 3100톤급 호위함 대전함(FFG), AW-159 해상작전헬기 1대가 참가했고, 캐나다 측에서는 2200톤급 잠수함 코너브룩함(SS)과 4000톤급 호위함 오타와함(FFH), CH-148 해상작전헬기, CP-140 해상초계기가 투입됐다. 수상함·잠수함·헬기·초계기를 결합한 '입체 훈련'을 통해 양국은 원거리 해역에서의 연합 대잠·대함작전 수행 절차를 점검할 수 있었다.

훈련 기간 양측은 표적을 상대로 한 대함사격, 잠수함 탐지·추적·공격 절차를 포함한 대잠전, 함정과 헬기 간 이·착함 훈련 등을 진행하며 연합교전 규칙과 통신·지휘체계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시험했다. 한국 해군은 특히 도산안창호급 3000톤급 잠수함의 장거리 작전 지속 능력과 센서·무장 통합 체계를 현장에서 시현하며 '중형 잠수함 운용국'으로서의 위상을 부각시켰다.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서 대전함(FFG)에 편승한 캐나다 해군 승조원(가운데)과 대전함 승조원들이 전투지휘실(CCC)에서 대잠자유공방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6.06 gomsi@newspim.com

캐나다 해군 잠수함 승조원 6명은 벤자민 홍 대위 지휘 아래 도산안창호함에 승선해 훈련 전 과정에 참여했다. 양국은 단순 전술 교류를 넘어 한국형 잠수함 전투체계와 캐나다 해군 운용 절차의 상호 호환성을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이들 6명은 훈련 종료 뒤에도 도산안창호함에 계속 승조해 미국 하와이로 이동, 림팩 참가까지 한국 해군과 함께 항해할 예정이다.

훈련을 지휘한 김기범 해군 73기동전대장(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양국 해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캐나다 간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태평양 해양안보를 수호하고 어떠한 위협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도산안창호함과 대전함은 6월 24일부터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열리는 림팩에 참가, 다국적 해군과 함께 대규모 연합기동·실사격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서 한국 해군의 AW-159 해상작전헬기가 캐나다 해군 오타와함(FFH) 함미 비행갑판에서 헬기 이착함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6.06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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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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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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