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1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9.10.3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30일 13:00
최종수정 : 2019년10월30일 13:0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1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9.10.3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