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 28일 오전 10시 12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카센터에서 산소 절단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나 건물 외벽 10㎡가 그을리고 자동차 부품 45점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57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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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는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산소 절단기로 철근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불티가 날려 발생했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9일 08:34
최종수정 : 2019년10월29일 08:34
[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 28일 오전 10시 12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카센터에서 산소 절단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나 건물 외벽 10㎡가 그을리고 자동차 부품 45점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57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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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산소 절단기로 철근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불티가 날려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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