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28일 오후 3시56분쯤 경기 부천시 춘의동 산울림청소년수련관 앞 삼거리에서 1t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마을버스 승객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61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8일 19:35
최종수정 : 2019년10월28일 19:35
[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28일 오후 3시56분쯤 경기 부천시 춘의동 산울림청소년수련관 앞 삼거리에서 1t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마을버스 승객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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