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아웅 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우)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東京)의 모토아카사카(元赤坂) 영빈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10.21. Kyodo/via REUTERS |
soljun90@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아웅 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우)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東京)의 모토아카사카(元赤坂) 영빈관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10.21. Kyodo/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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